
넥스테인은 AI와 함께 일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이렇게 일하며 만든 기반으로 개인을 위한 Naia 서비스를 만들고, 같은 바탕의 Naia AX로 기관·기업의 AI 전환(AX)을 돕습니다.
이 일하는 방식을 책으로 써 글로벌 출판 계약을 맺고 원고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하남)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우리 회사와 협력 기관에서 AI 팀원이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기간제 AX 담당 프로젝트로 같은 체계를 기관·기업에 옮기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무엇을 AI에 맡길지는 조직 안의 사람이 가장 잘 압니다. 넥스테인은 그 판단이 바로 실행되는 체계를 갖추고, 운영 담당이 직접 돌리게 합니다. 단계마다 보고하고 기관·기업의 평가를 받습니다.
기관·기업의 위키와 지식관리를 먼저 갖추고, 그 위에 직무를 맡은 AI 동료를 들입니다. AI 동료는 스스로 자료를 찾고, 정기 업무를 하고, 회의에 들어오며, 기관·기업의 제품과 자료를 이해합니다.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기간제 AX 담당이 사람과 AI 동료의 업무 흐름을 조율합니다. 전산·기획 담당이 AI 동료를 직접 부리고 임원·부서장이 지시·승인하는 수준까지 기릅니다.
일할수록 결정과 결과가 기관·기업의 위키에 쌓입니다. 국내 모델을 연결하고, 자료와 기록은 기관·기업이 소유하도록 설치합니다.
규정·지침·업무 기준은 지금까지 사람이 읽도록 쓰였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려면 같은 내용을 AI도 정확히 읽고 따를 수 있게 정리해야 합니다. 어느 자료를 근거로 삼을지,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할지, 언제 사람에게 물어야 할지를 문서로 적어 두는 일입니다.
이렇게 정리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맥락이 끊기지 않고, 누가 무엇을 왜 했는지가 그대로 남습니다.
AI가 읽을 문서이므로 처음부터 AI와 함께 만듭니다. 써 보면서 AI가 헷갈리는 곳을 고치고, 새 모델이 나오면 다시 맞춥니다. 조직이 계속 손질하며 키워 가는 체계입니다.
업무 기준과 기록이 문서로 남아 있으므로, 쓰는 AI 회사를 바꿔도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구분 | 하는 일 |
|---|---|
| 역할을 정한 AI | 스스로 자료를 찾아 근거 달기, 정기 업무, 회의 참석·정리, 초안 작성, 빠진 것·틀린 것 확인, 작업 기록 남기기 |
| 담당 직원 | 무엇을 맡길지 정하기, 문서를 고치거나 메모로 일 시키기, 결과 승인, 발송·게시 결정 |
| 기관·기업 조직 | 어떤 자료를 AI가 볼 수 있는지 정하기, 업무 기준 문서의 주인 정하기, 법률·규정 판단 |






적은 인원으로 기관·기업 업무와 강의, 책과 콘텐츠 제작을 함께 해 나가는 것도 이 방식 덕분입니다. 이 일하는 방식을 책으로 써 글로벌 출판 계약을 맺고 원고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다른 조직에도 옮길 수 있게 공통 틀로 정리했습니다(6쪽).
법과 지침이 사실상 “하지 마라”로 읽히고, 결과에 서명하고 책임져야 하는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시작 자체를 미루게 됩니다.
고객·직원 개인정보와 밖으로 내보내면 안 되는 자료는 AI에 넣지 않는다는 선을 먼저 분명히 그어야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객·외부에 바로 나가는 서비스는 신중해야 하지만, 내부 업무는 조금 부족해도 사람이 고쳐 쓰면 됩니다. 국내 모델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 챗봇에서 멈춤
직원마다 따로 쓰고, 조직의 맥락과 결과가 쌓이지 않습니다.
기준이 사람 머리에만
담당자가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자료를 내보내기 어려움
내부 자료 때문에 외부 AI 서비스가 망설여집니다.
운영할 사람이 없음
전산 인력이 적어 도입 뒤 관리와 교육이 걱정됩니다.
AX는 위에서 큰 시스템을 정해 내려보낼 때보다, 한 사람의 업무가 먼저 바뀌고 그것이 옆으로 번질 때 자리를 잡습니다. 넥스테인은 이 순서를 따라갑니다.
한 부서 직원이 안내문·보고서 초안을 AI와 만들어 봅니다. 시간이 줄자 옆 부서가 공지·안내문에 따라 씁니다. 부서마다 쓰는 방식이 달라지면 전산 담당과 함께 공통 기준 문서와 권한을 정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부서가 실제로 원한 기능이 드러나고, 그것이 전사 사업의 기획 근거가 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먼저 크게 만들어 비용만 쓰는 일을 줄입니다. 써 본 사람들이 확인한 수요만 다음 단계로 올라갑니다.
기획은 기관·기업이 합니다. 넥스테인은 그 기획이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AI와 함께 일하는 체계를 만들어 드립니다.
규정·지시·결정·결과를 문서로 남기고, 역할을 정한 AI가 그 문서로 일하는 체계를 조직에 맞게 설계합니다.
처음 맡길 업무를 함께 고르고, 기준 문서와 AI 팀원을 만들어 담당자와 같이 써 봅니다.
목표는 조직이 AI 팀원을 직접 부리는 수준입니다. 협력 기관에서는 AI 팀원이 개발·운영과 보안 패치를 맡고, 사람은 지시·승인합니다(7쪽).
전산·기획 담당은 규칙을 고치고 운영하는 법을, 임원·부서장은 지시·승인하는 법을 익힙니다.
기관·기업이 고른 AI 모델을 한 창구로 연결합니다.
자체 서비스에서 여러 모델을 묶어 쓰고 있고, 국세청 과정 실습은 국내 모델 하나로 진행했습니다.
넥스테인은 일하는 방법론 회사입니다. 조직의 자료와 기준을 정리해, 직원이 AI와 일하는 습관이 자리 잡게 합니다. 핵심 기술은 공개되어 있어 전산 담당자가 직접 확인하고 이어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폴(AIPOL)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AI 정책 실험 플랫폼 AIPOL을 구축·운용하고 있습니다. 하계학술대회의 연금개혁 정책실험에 쓰였고,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습니다.
국세청 2026.10 국세청 AX교육 심화(기획) 과정(하루 7시간)에서 공무원 약 30명에게 AI 에이전트 업무 설계를 강의했습니다.
KDI 아이어스 내년 초 시범 사업으로 기획해, KDI와 논의하며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제안하고 있습니다.
온맘닷컴 AI 기반 홈페이지 빌더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며 AI로 바꿔 가고 있습니다. 사람 셋과 AI 팀원 넷이 이 방식으로 일합니다(7쪽).
하네스북 이 일하는 방식을 책으로 써 글로벌 출판 계약을 맺고, 제2판 원고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 단위 | 담는 것 | 기관·기업이라면 |
|---|---|---|
| 사용자 | 사람 한 명의 설정·작업 문서 | 직원 한 사람 |
| 그룹 |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규칙과 문서 | 기관·기업, 부서 |
| 에이전트 | 역할을 정한 AI 팀원 | 업무별 담당 AI |
| 프로젝트 | 한 가지 일의 문서와 기록 | 안내문, 규정 정비 등 |
공통 틀의 다음 판은 사용자·그룹·에이전트·프로젝트 중심으로 정리하는 중입니다. 공통 규칙에는 사람·회사·기기 이름 없이 역할만 적어 어느 조직에나 그대로 씁니다.
조직별 설정에는 그 조직의 사람, 부서, 쓰는 모델과 계정을 적습니다. 각 조직은 공통 규칙을 그대로 받고 자기 설정만 따로 고쳐 쓰므로, 자료는 그 조직에만 남습니다.
공개 전에는 비밀값·개인정보·개인 컴퓨터 경로·내부 정보 자동 점검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문서 화면은 로그인한 사람만 열고, 로그인에는 비밀번호와 휴대폰 인증 앱을 함께 씁니다.
우리 회사는 AI 팀원 넷과 정해진 시각에 도는 자동 업무 35개를 이 틀로 운영합니다. 협력 기관(온맘닷컴)도 사람 셋·AI 넷·프로젝트 다섯 구성으로 연결 검사를 통과해 그 기관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과정 | 대상 | 시간(제안) | 조직에 갖추는 것 | 직원이 익히는 것 |
|---|---|---|---|---|
| ① 임원·부서장 지시·승인 | 임원·부서장 | 2~3시간 | AI 팀원에게 맡길 일의 범위, 승인 지점과 승인 기록 | AI 팀원에게 일을 맡기고 결과를 승인하는 법, 어디부터 맡길지 판단하는 기준 |
| ② 운영 담당 심화 | 전산·기획 담당 | 이틀 + 프로젝트 기간 함께 운영 | 조직 기준 문서 폴더, 역할을 정한 AI 팀원과 그 규칙 | 규칙을 직접 고치고, 모델을 바꾸고, 문제가 생긴 업무를 받아 고치는 법 |
| ③ 전산 운영 실습 | 전산 담당 | 협의 | 업무 현황판, 바꾸기 전 승인 절차, 정기 보안 점검 | 시스템 변경과 보안 공지 대응을 AI 팀원에게 맡기고 확인하는 법 |
| ④ 부서 실무자 | 시범 부서 직원 | 하루 | 부서 업무 하나의 기준 문서와 양식 | 근거 달린 초안을 받아 고치고 승인해 기록을 남기는 법 |
AI는 정해 둔 자료 폴더 안에서만 근거를 찾고, 문장마다 출처를 답니다.
자료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않고 모른다고 답하게 합니다.
사람이 “승인할게”라고 해야 결과가 확정되고, 언제 무엇을 승인했는지 기록이 남습니다.
AI 기반 홈페이지 빌더 플랫폼(온맘닷컴)을 개발·운영하며 AI로 바꿔 가는 현장에는 아래 체계가 갖춰져 돌아가고 있습니다. 기관·기업에 갖출 목표도 이 수준입니다.
2026년 10월 KAIST IT아카데미 주관 과정에서 공무원 약 30명에게 하루 7시간 강의를 했습니다. 바뀐 세법 원문으로 교육자료 갱신 초안을 쓰고 출처를 달고 승인 기록을 남기는 흐름을 국내 AI 모델로 실습했습니다. 실습 도구 설치가 가장 큰 걸림돌이어서, 설치 없이 여는 실습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공개 날짜 미정).

규정·지침·회의록을 기준 문서로 정리하고, AI가 공문·안내문·보고서 초안과 자료 정리를 맡고 담당자가 승인합니다.
예: 공지·안내문, 회의록 정리, 규정·지침 변경 내용 요약, 정기 보고서 초안
임원·부서장 과정으로 시작 범위와 기준을 정하고, 시범 부서 직원은 자기 업무 문서로 실무자 과정을 듣습니다. 교육이 끝나면 그 부서 업무로 바로 이어 갑니다.
예: 임원·부서장 2~3시간 → 시범 부서 하루 과정 → 시범 업무
자주 묻는 질문 정리, 문의 응대 초안, 현장 안내·업무 매뉴얼 준비처럼 고객·현장 부서가 반복하는 일을 돕습니다.
행정·문서 업무에서 효과를 확인한 뒤 넓히는 것을 권합니다.
진단 회의로 처음 맡길 시범 부서와 내부 업무 하나를 고릅니다 → 임원·부서장 및 시범 부서·운영 담당 교육 → 그 업무를 AI 팀원과 실제로 하며 기준 문서를 다듬습니다 → 단계 보고와 평가 → 넓힐 업무를 기관·기업이 정합니다.
모든 단계의 기준 문서와 기록은 기관·기업에 남습니다.
고객·직원 개인정보와 밖으로 내보내면 안 되는 자료는 AI에 넣지 않습니다.
AI가 만든 결과에는 어느 자료에서 왔는지 출처가 붙습니다.
발송·게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담당자 승인 뒤에만 실행됩니다.
“이 업무는 해도 된다”는 법률·규정 판단은 기관·기업 법무·담당 부서가 합니다.
AI마다 볼 자료와 할 일을 정해 두고 누가 언제 무엇을 승인했는지 작업 기록으로 남깁니다. 매일 새벽 회사 저장소의 부품 판을 공개 취약점 목록과 대조하고, 긴급·높음 건이 있으면 바로 알리며 매주 보고서를 남깁니다.
진단 회의에서 처음 맡길 업무, 프로젝트 기간, 단계별 평가 기준을 함께 정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설치 방식도 그 자리에서 정하면 됩니다.
프로젝트 기간과 범위는 진단 회의 뒤 기관·기업과 함께 정합니다. AI·서버 사용료는 조직 계정에서 직접 결제하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제안드립니다. 기간 동안 반복 업무를 AI 팀원이 맡고, 운영 담당이 이어받을 수 있게 곁에서 함께합니다.

이미 쓰는 팀즈·디스코드 대화방이 요청 창구가 되고, 작업 문서와 기록은 조직 서버에 남습니다(9쪽). 담당자가 바뀌어도 지시·근거·결과를 그대로 이어 받습니다.


| 시각 | 정기 활동 | 하는 일 |
|---|---|---|
| 매일 새벽 4시 30분 | 보안 점검 | 회사 저장소의 부품 판을 공개 취약점 목록과 대조하고, 긴급·높음 건은 바로 알립니다. |
| 매일 아침 9시 | 결정 모음 | 대표가 정할 일을 한곳에 모아 올리고, 답을 받으면 바로 이어 갑니다. |
| 일하는 동안 한 시간마다 | 업무 표 다시 보기 | 맡은 일·멈춘 일·미룬 일을 점검하고, 일을 마칠 때도 업무 표를 다시 봅니다. |
| 매일 밤 10시 | 회고 | 그날 한 일, 놓친 일, 바꿀 규칙을 정리해 다음 날 일에 반영합니다. |